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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25] 스스챌 Distinguished Winner로서 간 WWDC25 현장 후기 (1)

지난 3월 말, Apple에서 주최한 Swift Student Challenge에서 Distinguished Winner로 선정되어 Apple의 전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에 초대받게 되었다.그리고 난 6월 6일부터 6월 12일, 총 6일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다녀왔다.과연 Distinguished Winner로서 초대받게 되면 어떤 행사를 참여하게 되고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었는지 작성해보고자 한다!미국 가기 전떱떱 가기 전엔 크게 준비할 건 없었다. 왜냐하면 애플에서 다 준비해준다... 최고🥹비행기도 원하는 시간 일정에 맞춰 예약해두면 애플에서 컨펌 후 예약을 확정해줬다. 완전 편했음!숙소도 애플 파크 바로 앞에 있는 3성급 호텔 코트야드로 예약해줬다.룸 당 한 사람씩 배정을 해줘서 ..

WWDC25 2025.06.23

[WWDC25] 애플 본사에 가기 전까지의 좌충우돌 기록 😂🏃‍➡️🍎

애플에서 초청한 6월 7일부터 11일까지 나는 한국이 아닌 미국의 쿠퍼티노에 있게 되었다. 따라서 나는 4학년 1학기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이기 때문에 공결 인정을 위해 교수님들에게 메일을 보내게 되었다. 학교 다니는 약 4년 간 교수님들에게 메일 따위 보내보지 않은 사람.... 저에요 사실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결석 사유에는 해당되지 않았다. 흑흑. 그렇기 때문에 교수님들에게 직빵으로 연락을 드려 따로 인정을 받는 방법밖엔 없었다.다행히도! 몇몇 교수님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셔서 증명서나 참석 인증 사진만 제출하면 공결로 인정해주신다고 하셨다...흑흑 넘나 감동적 하지만,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WWDC 같은 개발자 컨퍼런스의 의미를 잘 이해해주시고, 기꺼이 공결을 배려해주신 교수님들도 계셨다.하지..

WWDC25 2025.04.13

[SSC] Distinguished Winner로 선정된 나의 앱 개발 이야기💭 + 약간의 팁!

앞선 포스팅에서 나는 Swift Student Challenge 2025 Distinguished Winner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교수님들께 연락드리고, 학과 사무실에 메일을 보내고, 답장을 받는 과정이 반복될수록"아, 나 진짜 쿠퍼티노 가는구나!"라는 생각이 점점 현실로 다가온다. ㅋㅋ이번 포스팅에서는 내가 스스챌에서 어떤 앱을 제출했는지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1. 아이디어 선정올해 1월, 외할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병문안을 갔다.그런데 할머니께서 나에게 올 때 한자노트 좀 사오라고 하셨다.응? 한자노트? 갑자기 왜? 🤔할머니는 파킨슨병을 앓고 계셨고, 병원에서 재활 치료의 일환으로 큰 글씨를 쓰는 연습을 하고 계셨기 때문이다.재활 치료 방법은 간단했다.한자 노트의 칸을 가득 채우..

WWDC25 2025.04.02